친구들이 머물자리에 프랑카드부터 설치하고 설라므네
연육도로를 따라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버스채로 승선하여
실미해수욕장까지 고고
앞쪽 섬이 실미도, 물은 갈라져 이미 열려있고
친구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가야한다.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자리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이제 손님만 맞으면 된다.
참 아쉬운 것은 물이 진즉 열려있어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업고 건너는 묘미?가 없다는 것.
여자 애들은 업히는 게 그렇게도 좋아한다드만 아쉽다.
소나기의 주인공처럼 .ㅠㅠ
프랑카드를 다시한번 쳐다본다.
창형이가 기증한 것...옆에다가 써놀 걸 그랬지~이~미안
실미도로 몰아넣고 이제 진행하는 친구들이 부지런하게
작전수행후 돌아올 친구들을 위해 음식차림을 하고 있다.
화면에는 경호,성수,창석,광희,문선,은경이 보이고
경호,은경,성수가 상차림에 대한 구상을 하고~
성수 멋있군^
실미도에 간첩작전을 수행한 공산중 전사들이 작전수행은 뒷전이고
사흘 굶은 이리때처럼 이제 하나둘 씩 모여들고
허기진 배 때문에 간첩작전도 13시까지 하고 돌아오라는 국가의
명령도 소용없이 40분이나 빨리와 급 당황
아마도 배고픈 게 간첩보다 무서웠던 것이었던것인가~ㅎ
많이 차려진 상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
...홍어는 경호가 찬조하고 막걸리는 다도면에서 생산한 임금님 진상품이란다
전라도 홍어와 진상품인 막걸리와 소주가 한두잔씩 비워지고
.......배가 많이 고팠나 보다
파김치는 정미표, 묵은지는 종춘이의 윤주표 묵은지 넘 맛있어
수육을 은경이가 섬세하게 많이 준비했고
정작 은경이와 문선인 준비하느라 먹지도 못한다.
똑쑤니는 인증샷을 자청하고 ...쐬주도 못마신 것이..
야부리의 고수 답게 순진한 연하한테 매길려는 짓궂은 포즈~
넘 웃기지-ㅎㅎ
나쁜 지지배
ㅋㅋㅋ...으이그...카메라만 보면 이천원^하고 포즈를 취한다.
유치유치...ㅎ
요것 참이슬 인상깊어....참이슬 모델^^
명희는 아예 눈을 감고 뭘 느끼는 중...
혹시.......!
나와 같은 생각...으이그^ 웅쿰한 년
이제 오경종 부회장이 보물을 숨겨놓고....
보물을 찾으러 어슬렁거린다.
연하와 똑쑤니는 찾을 생각도 않고
찾아달랜다.
자칭 이 두 녀석은 공주과...ㅋㅋㅋ
형수는 뭐가 좋은지 호주머니에 손 집어넣고 실실 쪼개고 다니고...
웅쿰한 넘~~히히
보물 찾을 생각은 뒷전이고 인증샷
이삔께 봐줬다...ㅎㅎ
이제 의미심장하게 바닷가로 가서 뭔가 일을 꾸미려는 심상인데
창형이 잘 보시라
향자 옥순 봉심...으이그 촌시러,,,
그래도 난 쪼아^^*
창석이 경희 희란 상모 영순 연하 수길 경종이 메가폰들고
프랑카드 들고 백사장으로 단체사진 준비한다.
으이그 귀여운 것 들....요렇게
2천원씩
이렇게 보니까 좀 봐줄만하네..손을 꼭 잡고 ..이삐게 컸군
연하와 영순인 다정한 척 .,
애숙인 삐쳤다..그치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좀 길게 보인다나...ㅎㅎㅎ..좋아
좋아 우...약간 길게 보이긴 하군 ...ㅋㅋㅋ
엉,,,희란이도 한 컷
엉덩이를 뒤로 쭈욱 뺀께 요염하긴한데...ㅋ
오메 겁나게 멋지게 나와부럿네...폼도 좋고
의상도 죽이고....근디 걱정이네
빨랑 나아야겠는데..놀고는 싶고..히
운천이 종천이 다정해...
내내 종천이 썬글라스가 탐이나데...담에 한번 써봐야지..줄라나~
어메 수길이도 합류....
ㅎㅎㅎ...초딩 포즈...차렷...열중 쉬엇
세옥이 춘이
뭐 다 그런거지뭐....
우리들은 평생 친구먹게 생겼다....
죽을 때 까지 ..지겨워...ㅋㅋ
와웃,,,
미인들과 찍겠다고 종천이 부득불 우겨갔고 설랑 한컷
종천이 멋있제이~~~키키키
연하 희란이 2천원씩 브이^^^
이삐네~기시네들~
정기는 원래 노래부르는 것 과 사진 찍히는 것 만 빼면
인생 살만하다고 했는데
오늘은 선선히 얼굴을 내민다.
형수도 천진하게 웃으면서 포즈를 취해본다.
탑차 끌고 댕기면서 부식배달을 맡아했다..수고했다..
앞으로도 쭈욱 해다오~~ㅋ
선옥^이 보면 저녁에 일찍일찍 자라고 해줘라
애기들처럼 늦잠은!!!ㅎㅎㅎㅎ
진호 혓바닥 나왔네...수길이 어디보냐..
왼쪽부터 정미 숙희 영순 춘 세옥....다정하네..
에구 한동네 네....그렇군^^
여기서 종천이와 명희가 질투심에 사로잡혀 쏙 들어온다.
정미 영순이 춘이는 좋아하는데 숙희가 영 싫어하는 표정?
명희 임자 만났다..물에 던져불라고라...
성수가 요사이 기운이 부족한가봐,,,그치
민감하고 위험한 곳에 손이,,,에휴
오메 엉덩이 무게가 마흔근 성수 까푸러져불겠네...
그 옆에 있는 아그들은 포즈만 취하고 즐기고 있네...히
오케이 애기들이 겁나게 이삐게 컸드라...
다 이삐잖어 그치
고 아래 옥순이 딸 모래놀이 한다...귀엽지~~
옥순이 딸 잘놀지...
삼춘들이 용돈 많이 줘서 행복한 고민..눈깔사탕 오다마 사묵으라이
인자 상모를 바다에 쳐넣겠다는 지령이 떨어졌다.
있따가 장면이 연출되리라
창형이 머릿속엔 뭐가 자리하고 있을 까 연구대상~~~히히
영님이가 한술 더 뜬다....던져불라고야...
이따가 종윤이 창형이를 잘 보시라
창형이 웃고있지~후한을 모르는 군~ㅎ
아깝다 상모 물에 들어갔다 나온 것을 찍었어야했는 데
창형이 좋아 죽네~
상모는 울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집나오면 개고생!
억울해서 떨고 있다...바닷물은 아직 추워..
평생기억하리...동창회 안나와부러~잉
불쌍해 상모
상모는 여러사람들께 웃음을 주기위해 장렬하게 희생한것이었던것이었다..
여유로운 해변, 잠시후 어떤일이 벌어질 까
.....기대하시라
인제 상모의 복수심이 창형이를 눞였다...
자초한 걸 까
아니면 시나리오에 있는 것일 까,,,
발악을 해덴다.
인제 너죽고 나살자 아니 너 내던지고 같이 죽자
이판사판 공사판이닷
흐흐흐...성수 다리잡고 끄잡아당긴다.....
...개 봉 박 두...
상모 독이 올랐다.
마지막 발악일까 물을 본 아니 피를 본 이리 마냥 상모가 용서 안한다.....
히히히...
결국 물괴기 밥을 맹글고~~
처참하게 복수에 응징을 당한 창형 허탈해하며 고개를 떨군채
마냥 바닷물만 바라다본다,
에잇..물이나 먹어랏 ....
소심한 복수를 한다.
상모 이제야 기분이 좀 나아졌나보다.
이렇게 화해하고
똑쑤니네 가게에서 준비해 간 나머지 음식을 양해를 구하고
다 처리하고
부어라 마셔라 다 해치운다.
먹을 게 엄청 남았다.
선옥이 늦잠자서 못나오고,,,,성근이 엄마가 병환이라서 못나오고
에휴 많은 음식을 ...
감사합니다.
여기서 인증샷...
요것은 내가 올린 것...헤
그 많은 음식을 모두 해치우고 냉면까지 다 먹고...
마지막 후식으로 커피까지 빨고...ㅎㅎ.. 대단해 친구들
집에 갈 것인가 아님 3차를 갈 갈인가 협의중...
가기 아쉬워 하는 애기들도 있나보다.
나름 심각하다.
인천 주안8동 1517-2호 한우마을
똑수니네 업장......괴기와 음식이 맛있다 정말 맛있다....
담엔 조용히 혼자 몰래... 돈 없응께 삼겹살^ 먹으러 가야겠다
이제 해여져야할 시간 아쉽지만 헤어져야지
가기싫어 하는 눈치지만 멀리 갈 사람도 있고해서
공식적인 행사는 여기서 접기로 한다.
그래도 아쉬운 것은 반가운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다는 것
함께 해준 너희들
넘 좋아
한명한명 기억한다.
-19회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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