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중등고등

재경나주공산중19회애기들아

참 좋아 2012. 5. 24. 15:36

 

~실미도 봄 야유회에 같이한 친구들

그리고 사정이 여의찮아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 께~

 

 

친구들아!

 

좀 더 잘해주고 좀더 재밌고 알차게 해주고 싶었던 우리들의 심정,

2% 부족해서 안타까워한 운영진의 마음 알지

그 2%가 50%가 되었드래도 마찬가지로 위로해줄 거지

 

우리가 후회하지 않는 이유는 그거야!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었고 어렵게 시간내서 함께했던 순간이

너무 소중했기 때문에 헤어짐의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안한다는 거~알지

 

애써 열심히 놀아주고 스스로 재밌어 하고, 그리고 칭찬해주고 위로해주고~~~

너희들이 주인공이며 훌륭한 친구들 맞지!

 

행사에 많은 물품과 노력과 시간을 찬조해준 친구들

전임 회장들 이하 전임 임원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많은 힘이되었다.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만의 아니 우리 공산중19회만의 자랑이구나!

 

그리고, 다 열거못하지만 많은 금액을 친구들을 위해 찬조해준 친구들

어찌 아깝잖겠느냐~

한명한명 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마~

 

영옥이가 커피 50개를 쾌척해서 잘 나눠가졌고, 경호가 준 막걸리 60병

미리 현지 상황 파악차 하루전 광희와 먼저 가서 수고했지,

친구들을 위해 항상 수고해준 이웃집 아제 처럼 너그럽고 고마운 운천이!

그리고 문선이가 여러모로 만들어준 찬과 탑차까지 끌고온 노력(보험은 들어라),

은경이 수육과 반찬준비(주전자와 쇼핑백을 밤 늦도록 준비했는 데 사당에서 분실해서 속상해 했지~ 알어 고마워^), 성근이가 간식으로 두유 5박스(어머니가 편잖으시대),

정미가 담근 파김치 짱이었다.(바쁜와중에도 잠 못자고)  수길이 공과 호각,

경종 어려운 가운데 근무중 뛰쳐나와 진행을 맡아주느라 수고했고(이해한다),

창형이가 프랑카드와 명찰, 계남이 족발 맛있었다. 담에 들리마~

 

선옥이(책받아가라) 숭월이 참석은 안했지만 시장 같이 보며 내 일 처럼 좋아했지~ㅎ

 

종춘이 묵은지, 형수가 노력봉사와 밭에서 직접기른 각종 야채를 가져왔고,

정기야 회 잘묵었다. 자연산이지 고마워~

멀리 고향 나주에서 인섭이 동규 대전에서 진호 청주에서 인기 와줘서 고마워!

현장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보이든 안보이든 빛과 소금같은 우리 친구들~

 

똑쑤니 멋진 넘!

그리고 향미야 수건과 김치 고맙다. 말안해도 우리들^ 알지^^ 힘내

행사에 책 선물 광주전남 회장 겸 카페지기 노세인 친구 고맙네!

멀리서 응원해준 친구들 사랑해!

 

참석은 못했지만 응원해준 친구들 고마워 아픈 친구들은 어여 낫고, 상중인 친구들

낙심한 친구들 담에는 같이 하세!

 

이제 카페개설 10주년 가을운동회를 고향에서 한다.

즐거웠던 봄소풍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 잘 챙기고 

시월에 그리운 고향에서 만나도록 하자.  

 

 

행사를 돌아보며

-운영진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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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났지만

바로 어제 만나고 헤어져 다시 만난 처럼

익숙해졌던...

 

그런  친구가 아닐까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

그런거지 하면서 서로 배려해주는

훌훌 털어버리고...

 

그런 친구가 아닐까

 

반가웠다 친구들아!

 

 

--규만--